인플루언서 이벤트용 가챠 기계에 삽입될 포스터를 디자인했습니다. 단순히 인플루언서의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 인플루언서의 무드와 개성을 분석해 그에 어울리는 이미지·컬러·비주얼 콘셉트를 설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뽑기 순간에도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시그니처 무드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기획했습니다.
또한 포스터만이 아니라 가챠 안에 들어갈 굿즈 하나하나도 직접 기획·디자인하여, ‘랜덤 뽑기’라는 재미 요소에 더해 수집하고 싶은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완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Y2K 특유의 키치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녹여내, 이벤트 공간과 경험 자체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요소가 되도록 구성했습니다.